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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용캐리어 20인치 용도와 장단점

작성자 빨간색가방(ip:58.232.185.28)

작성일 2019-07-10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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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어떤 크기로 결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여행가방 크기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에는 기내용캐리어의 장단점과 주의사항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기내용캐리어의 장점


1. 가볍다.

소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가방무게가 3kg을 넘지 않습니다. 요즘은 2kg대 기내용캐리어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캐리어 크기 자체가 수하물용에 비해 작다 보니 가방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기내용캐리어를 기내 반입 하기 위해서는 무게한도를 넘기지 않아야 하는데, 항공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8kg ~ 10kg의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내반입을 위해 기내용캐리어를 사용할 때는 짐을 포함해서 10kg을 넘기지 않게 짐을 꾸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내용캐리어를 이용한 여행을 할 때, 짐을 포함한 가방무게는 10kg이 넘지 않게 됩니다.


가방이 가벼운 것은 여행 중 도보로 이동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가방을 끌고 이동하기가 수하물용 가방에 비해 편합니다. 보도블럭이 울퉁불퉁한 경우에도 캐리어를 끌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계단을 이용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지하도를 건너갈 때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캐리어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데, 10kg의 무게도 결코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20kg까지 무게가 나갈 수 있는 수하물용 가방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신속한 입국이 가능하다.

수하물용캐리어를 이용해 여행을 하게 되면 목적지 공항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찾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수하물 찾는 곳에서 캐리어가 빨리 나올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내용캐리어를 이용해 여행을 할 경우에는 짐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입국심사 이후  신속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짐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10분~30분 정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캐리어 분실 위험이 없다.

수하물용캐리어를 이용해 짐을 보낼 경우 두 가지의 분실 위험이 있습니다. 첫 번째 위험은 경유 비행기를 이용했을 때 입니다. 이전 비행기에서 다음 비행기로 짐을 연결해 보내는 과정에서 드물게 누락, 분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목적지까지 짐이 안전하게 왔지만, 공항의 수하물 찾는 곳에서 다른 사람이 내 캐리어를 가져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기내용캐리어를 이용하게 되면 위와 같은 과정을 겪을 필요가 없고 캐리어를 항상 곁에 둘 수가 있어 이러한 분실의 위험이 없게 됩니다.



기내용캐리어의 단점


1. 긴 여행에는 부적합

기내용캐리어의 크기는 최대 56cm x 45cm x 25cm 이며 보통 50cm x 35cm x 25cm 정도 크기입니다.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의 가로, 세로가 50cm x 35cm 정도인데 이 크기가 생각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가방의 공간을 어느 정도 남겨 놓고 짐을 꾸린다고 했을 때 최대 40cm x 35cm x 20cm 정도의 부피에 짐을 다 채워야 합니다.


널리 쓰이는 백팩, 책가방으로 가늠해보면, 기내용캐리어는 백팩 2개정도의 부피입니다. 보통 당일 소풍, 여행이나 가볍게 1박2일 여행을 갈 때 백팩 하나로 다녀올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기내용캐리어는 3일 이상의 여행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의류 압축팩 등을 이용하면 짐을 더 많이 넣을 수는 있으나, 옷이 구겨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내용캐리어는 보통 3~5일 이상의 일정을 소화하기는 어렵습니다.


2. 기내 반입 금지 물품 주의

액체, 겔류의 경우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 있지 않은 경우에는 기내 반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로 물, 음료, 화장품, 김치, 치약 등에 이에 해당하여 보안검색대에서 적발 시 폐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칼(과도, 사무용칼, 맥가이버칼), 가위도 기내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기내용캐리어로 여행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반드시 가져 가야 할 경우에는 기내용캐리어를 수하물 처리를 해야 하며 가급적 탑승수속 때 수하물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일단 탑승수속을 마친 후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된 시점에서 짐을 수하물 처리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3. 짐이 늘어날 경우 난처함

여행을 하다 보면 짐이 늘어나게 마련입니다. 주변 사람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거나 면세점 쇼핑을 하게 되면 출발 할 때보다 훨씬 짐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쇼핑백, 보조가방을 이용해 짐을 분배하여 쇼핑백, 보조가방은 기내반입하고 캐리어는 수하물 처리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기내반입하는 짐은 액체, 겔류와 같은 기내 반입 금지 물품에 해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1. 기내 반입 금지 물품 주의

기내용캐리어를 기내에 들고 탈 경우, 항상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항공사 별 기내 수하물 허용량 확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는 기내 수하물의 최대 허용량을 56cm x 45cm x 25cm로 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항공사들은 이보다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저가항공사의 경우에는 상당한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에는 크기는 55cm x 40cm x 20cm로 제한하고 있으며 무게의 경우도 대한항공 12kg, 아시아나 10kg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해외 저가항공사의 경우 무게제한이 7kg 정도로 엄격한 곳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이용하는 항공사의 기내 수하물 허용량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3일에서 5일 내외의 가벼운 여행에는 기내용캐리어가 최적입니다. 짐 분실 걱정 없이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여행 중 짐이 많아 지는 것에는 취약하기 때문에 쇼핑, 선물을 계획하신다면 보조가방, 쇼핑백을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 첫 여행가방으로 기내용캐리어와 수하물용캐리어 두 가지 중 선택에 고민이시라면, 여행기간과 돌아올 때의 짐의 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첨부파일 carry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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